지난 2월 15일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지부장: 이종석)안전시설과 노유진 부장외 7명의 임직원은 아이지킴이 맘의 요청으로 용산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물을 보수하는 활동을 펼쳤다. 활동 전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한 도로교통공단 안전시설과 노유진 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어린이보호구역 개선과 재능기부활동에 힘쓰겠다"며 직원들과 화이팅을 하며 보수활동을 시작하였다.
아이지킴이 맘은 앞으로도 주민스스로 할 수 있는 활동을 펼쳐나가며, 직접 할 수 없는 활동은 관련기관의 협조를 구하여 동네를 개선해 나가도록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