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전공을 활용한 자원봉사단 "우리는 동명서포터즈" 학생들은 지난 7월 28일 용호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3실에서 팀별 간담회를 실시하였습니다.
남구 지역내 홀로 생활하고 계신 어르신댁으로 찾아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영양만점 음식을 가져다드리고, 말벗도 되어드리고, 또한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그리기, 만들기 활동을 통해 집안을 꾸미기까지, 여러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 모여 어떻게 하면 어르신이 좀 더 편안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을지 모여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우리는 동명서포터즈"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