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걸 보기 힘들었던 8월! 아이지킴이 맘은 무더운 여름을 어떻게 보냈을까?
부산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동아리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무더운 날씨에 땀을 흘려가면서 행복뮤지컬을 만들어 나갔다. 부모와 자녀가 춤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였고, 아이들은 악기를 다루며 꿈을 펼쳐나갔으며, 회원 한분의 재능기부를 통해 아이들은 새로운 꿈을 키워 나갔다.
아이지킴이 맘은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