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수요일. 용호종합사회복지관 회의실에서는 정서지원서비스 빅.마.마. - 『Big(빅)마을을 열고 마주하다』 경계선 집단프로그램 '마음지팡이'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 6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고, 박소영 정신보건사회복지사가 도입, 전개, 종결 순서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전개 단계에서 과거에 대한 회상을 하면서 어르신들은 마치 옛날로 돌아간 듯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하셨고, 다른 참여자의 이야기에는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우울감과 고독감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하실 수 있도록 용호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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