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장애인 심무자의 동생되는 사람입니다
이번 추석명절에 저의 누나인 심무자집에 많은 선물과 위로를 가지고 찿아오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특히 신문기 과장님과 여러 직원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형재 자매들은 코로나 19 관계로 자주 찿아 뵙지도 못하는데
복지관 직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우리도 자주 찿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