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신경써 주시는 용호 사회 복지관 관계자분들 감사드립니다.
저희 큰 고모님 성함은 심무자입니다. 이번 추석명절전에 티비를 보는데 저희 고모님이 뉴스에 나오시더라구요.. 너무 놀라서 명절때 여쭈어 보니 복지관 분들이 다녀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항상 명절때나 어버이날에 다녀가신다고 얘기듣고 있는데, 이렇게 티비로 나오는 고모님 모습을 보니 너무 고맙고 제가 딱히 해드릴께 없다보니 감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희 고모님이 신문기 과장님 얘기를 많이 하십니다.
항상 많이 도와주시고 너무 감사하시다고요.
코로나19로 너무 힘든 하루하루이지만 이렇게 따뜻한 이웃분들이저희 고모 근처에 계시다는게 너무 고맙네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주변 사람들을 위해 수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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